만성 스트레스는 면역력 떨어뜨려 바이러스 감염 위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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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05일
00:00:00 전상일(환경보건학 박사)  


“스트레스성입니다.” 아마 병원에서 가장 흔히 듣는 진단일 것이다.스트레스가 마음의 문제로 그치지 않고 몸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이제 상식이 되었다.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특히 면역력과 깊은 관련이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체의 항상성 조절 중추인 시상하부는 스트레스에 따른 피해를 줄이려고 코티솔과 카테콜라민을 많이 분비한다.이들 두 호르몬의 농도가 높아지면 백혈구는 사이토카인을 적게 만들어낸다.사이토카인은 면역계에서 정보를 알려주는 전령 역할을 하므로, 이 물질의 분비가 줄어들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스트레스는 특히 감염성 질환과 관련이 깊다.스트레스가 결핵균에 감염될 위험을 높인다거나,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활동을 재개한다는 연구 결과들도 이를 뒷받침한다.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은 특히 기도 윗부분의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스트레스라도 종류에 따라 질병 발생에 서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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