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예방하는 키워드 '인체의 면역력'

에이즈 동영상자료


오늘도 암은 여전히 두려움의 대상이다. 날로 새로운 신기술이 개발되고 있지만 아직도 불치의 영역에서 악명을 떨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도대체 어떻게 하면 암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하는 문제에 세상 사람들의 관심은 높다.

특히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 하는 것은 만인의 궁금증이다. 우리가 늘상 먹는 식품과 암 발생과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기 때문이다. 소위 암을 유발하는 식품이 있고, 암을 예방하는 식품이 따로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면서 항암식품은 암 예방의 키워드가 되고 있다. 그래서 방송이나 매체에서 "어떤 식품이 암에 좋다."고 한다면 그날로 동이 난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좀더 냉정해지자. 좀더 차분하게 우리 몸에 암이 발붙이지 못할 방법을 찾자.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암 연구 한의사로 알려진 제생한의원 이승혁 박사는 "암을 예방하는 최선책은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 몸에 암이 생기는 것은 돌연변이 세포가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 우리 인체는 하루에도 수천 만, 수억 회의 세포분열을 하는데, 간혹 그 과정에서 염색체에 변화를 일으키는 유전자 돌연변이 세포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것이 암세포가 되는 전단계라 할 수 있죠."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돌연변이 세포는 정상인들도 하루에 보통 5.000개씩 생산된다는 데 있다. 따라서 이론대로라면 세상 사람 모두가 암환자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이승혁 박사는 그 이유가 바로 "우리 인체에는 면역이라는 훌륭한 방어기전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면역이라는 방어기전이 돌연변이 세포들을 발견하는 즉시 제거해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인체의 면역 기능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게 되면 돌연변이 세포는 살아남아 스스로 분열을 시작하고 자리를 잡게 된다. 이것이 바로 암 덩어리이다. 따라서 암의 발생 여부는 전적으로 인체의 면역기능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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