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이란 무엇인가  

에이즈 동영상자료


이것은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작용에 대한 인체의 방어작용이다.
인체에 유해한 작용을 하는 것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오염물질, 바이러스나 세균일 수도 있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 몸 안에서 생긴 노폐물이나 암세포일 수도 있다.

감기는 대부분 인플루엔자라는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어 발병한다. 우리 주위에는 수많은 세균, 바이러스 및 곰팡이류가 떠돌아다니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인간에게 유해하며 때로는 치명적일 수 있다. 우리 인간의 신체는 이것들의 좋은 서식처이며 먹이이기도 하다. 따라서 우리가 조금만 틈을 보이면 피부, 눈, 귀, 입과 코를 통하여 우리 몸 안으로 침입해 들어오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들에게 점령당하지 않고 살아나갈 수 있는 것은 인체가 나름대로 끊임없이 이들의 침입을 방어하고 있기 때문이다. 땀, 침, 눈물, 위산, 코와 목구멍 점막의 분비액이 최전선에서 이들을 물리친다. 때때로 전선이 무너져 이들 중 일부가 혈관과 조직까지 침입하게 되면 우리 몸 안의 세포를 파괴하기 시작한다. 이 때 수 십억 년 동안의 진화과정을 통해 정교하게 다듬어진 인체의 방어군(면역세포)이 출전한다. 즉, 생체 활성단백질에 의해 잘 통제된 고도로 정예화한 세포들이 침입자를 공격하여 사멸시킨다. 이러한 과정은 수많은 인체 내의 생리화학적인 반응을 유발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열이 나거나 오한 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콧물과 재채기를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이러한 면역세포들 중에는 인체에 대해 반란을 일으키려는 초기 암세포를 가려내고 이들을 색출하여 공격함으로서 암세포가 종양을 형성하지 못하도록 하는 특수한 기능을 맡고 있는 것도 있다.

이러한 면역시스템이 건강한 사람은 아무리 많은 세균과 바이러스와 진균이 우리 주위를 떠돌고 있더라고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 비록 초기 상태에서 침입자의 공격력이 엄청나고 빨라 전선이 밀리더라도 시간이 지나가면서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은 대오를 정비하여 재무장함으로서 결국은 이들 침입자를 물리친다.

인체의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를 임파구라고 하며 이것은 B-세포, T-세포 및 기타의 보조세포로 구분할 수 있다. 이것들이 긴밀히 협동하여 면역시스템을 유지한다. 인체의 면역시스템은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어떤 상태를 학습하고 기억하며 정보를 만들고 저장하여 후에 다시 이용하는 경이적인 시스템이다.
면역시스템은 자기와 비자기를 구분하고 이제까지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물질을 인식한다. 이러한 면역시스템은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다른 내분비계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신경계와도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체의 다른 부분의 손상이나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은 면역시스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 침입자가 많아 계속되는 전쟁으로 인해 방어력이 떨어지고 물자가 부족하거나 방어를 맡은 세포들의 사기가 극도로 저하되어 있거나 극도의 스트레스 상태로 인해 이들을 조절하는 중앙통제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암이나 세균성 질환에 걸리기 쉬운 상태에 빠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거나 정확한 경로에 따라 시스템이 작동하지 못해도 알러지성 질환이나 또는 이보다 더욱 심각한 자가면역질환에 걸리는 것이다.


Index.......성병예방...인간관계....에이즈 최신정보....정보 도우미..음악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