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생물(예,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이 근절되지 못하는가?

에이즈 동영상자료


20세기 초 과학자(의학자)는 많은 병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호언장담했다. 마치 현재 21세기에 유전자공학으로 암, 에이즈 등 많은 병을 완치할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데 지난 20세기 동안 수 많은 미생물학자들의 연구결과, 미생물과 충을 멸종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밝혀졌다. 충이나 미생물은 하나의 생명체이다. 모든 생명체는 나름대로의 존재이유를 가지고 있다. 신의 견지에서 볼 때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체는 설사 바이러스라 할지라도 존재가치와 이유가 있을 것이다. 다만 인간의 시각에서 자연을 바라보기 때문에 존재의 필요성과 가치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많은 미생물과 충이 우리에게 해로움으로 나타나는 것은 우리가 나약해져 있거나 함부로 망종했을 때이다. 건강한 사회와 건강한 심신에는 해로움이나 질병의 형태로 드러나지 않는다. 감기에 걸렸던 때를 생각해 보라. 왜 감기에 걸렸는가? 단순히 바이러스 때문인가 아니면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누적된 피로(저항력저하) 때문인가?

우리주위에는 언제나 수많은 바이러스(예를 들어 감기바이러스, 포도상구균, 결핵균)들이 널려있다. 병원과 병실, 길거리나 여러분의 거실에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염되지 않는 것은 건강한 생명력을 가진 생명체로서 공존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소중한 생명체 가운데 하나이다. 인간이 자연속에서 살고 있는 한 자연의 먹이사슬을 거역할 수는 없다. 인간은 자연의 먹이사슬에서 최고우위를 차지한지 오래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먹이사슬에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평소에는 존재조차 확인할 수 없는 아주 미세한 세포가 존재한다. 건강한 사람은 살아남고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사라지는 것이다. 이것은 자연이라는 커다란 고리에서 생각할 때 단순하고도 당연한 것이다. 이러한 바이러스의 존재는 바른 생활과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며 인류의 방종을 반성하게 하는, 어찌 보면 없어서는 안될 자연의 집행자와 같은 존재이다. 생명은 생존을 위해서 변화하며 발전하기도 하고 숨기도하고 적응하기도 한다. 이러한 생명체가 멸종되기를 꿈꾸는 것은 진정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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