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의 헤르페스 바이러스 억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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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biomedcentral.com/1472-6882/2/11/abstract : 2002년 11월 20일]

본 논문의 저자들은 호주 Tasmania 산 미역(Undaria pinnatifida)의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Herpetic infection)에 대한 치료 효과 및 증상의 재발 억제 효과를 조사하였다.

미역은 일본에서 가장 많이 섭취되는 해조류의 하나로서 황산화 다가음이온(sulfated polyanions) 및 기타 항바이러스 활성을 지닌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이 된 헤르페스 바이러스 중, 제 1형 단순헤르페스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 type 1; HSV-1)는 증상의 재발률이 낮고 제 2 형 단순헤르페스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 type 2; HSV-2)는 일본보다 서양에서 감염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연구자들은 감염이 활성화 된 15명의 환자와 6명의 잠복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미역을 섭취시키면서 그 반응을 관찰하였다. 또한 시험관 내(in vitro)에서 미역 추출물의 T 세포(면역세포)분열에 미치는 영향과 항 헤르페스 바이러스 활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미역의 섭취가 감염이 활성화된 환자들의 치료율을 증가시켰고 잠복기의 환자들은 미역을 섭취하는 동안은 감염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미역 추출물은 시험관 실험에서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억제하고 T 세포의 증식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연구자들은 미역의 섭취로 인해서 헤르페스증의 재발을 억제하고 감염된 후에도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한편 이러한 효과는 미역 추출을 사용한 시험관 내에서의 항바이러스 활성 시험과 T 세포의 증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함으로써 뒷받침되고 있다. - (dwcho@kiom.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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