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만 빗질하십니까? 피부도 빗질해보세요  

에이즈 동영상자료


[중앙일보   2007-04-05 15:04:45]

두피를 마사지 하듯 자주 빗질해주면 두피의 각질이 제거되고 혈행이 원활해져 결과적으로 요즘 유행하는 뱅헤어나 옛날의 댕기머리 같은 건강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또 빗질은 스트레스 해소, 아토피 완화 등의 효과가 있다. 그런데 하루 10분 정도 시간을 내어 피부를 빗질해주면 혈액순환까지 크게 개선된다.

최근 서울의 한 대학 부설 한방병원에서 피부 빗질이란 실험이 진행됐다. 천연소재 미소빗으로 실험자의 온몸을 10분 정도 골고루 빗질한 뒤 빗질 전과 후의 혈류량을 비교 측정해보니 체온이 2도 상승했다. 체온상승은 근육운동이 이뤄질 때 나타나는 효과다. 이에 대한 반응으로 혈액순환이 크게 개선되어 신진대사향상, 노폐물배출 등이 평소보다 활발해진다. 혈액순환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에겐 희소식이다. 하루 10분 정도 시간을 내어 빗질하면 탈모예방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피부빗질의 원리는?

인체는 혈액순환을 통해 생명유지에 필요한 각종 에너지를 공급받고 불필요한 것을 배출시킨다. 즉, 혈액으로 산소나 영양분, 그리고 각 장기에서 만들어진 호르몬, 효소, 각종 중간대사 산물 등을 신체의 각 부분으로 운반, 공급한다. 역으로 이산화탄소나 각종 노폐물 등의 신진대사물도 각각의 장기에 운반하는 것이다. 심장은 혈액을 보내는 펌프의 역할을 하고 혈관은 수도관의 역할을 한다. 수도관이 막힘이 없어야 물이 잘 흐르듯, 혈관이 건강해야 혈액이 잘 돌아간다. 혈액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은 근육운동을 통해서 이뤄진다. 피부빗질을 하면 근육운동과 비슷한 결과로 체온이 올라간다. 체온이 올라가면 혈관이 이완되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즉, 수도관이 넓어지는 효과이다. 그 결과 대사가 원활하지 않던 모세 혈관을 통해 인체에 필요한 성분은 공급되면서 노폐물은 배출되는 대사활동이 증진된다. 피부빗질은 피부표면의 노화된 조직세포도 말끔히 제거해준다. 땀샘, 피지선을 자극,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혈액순환 개선제 등의 약물을 따로 복용할 필요성도 줄어든다.

미소빗에서 권장하는 피부빗질방법

피부 빗질은 몸을 직접 마찰하는 행위인 만큼 플라스틱이나 쇠로 된 빗으로 하기보다는 흑단목 무소뿔 등 천연소재로 된 전통빗으로 해야 효과가 좋다. 또 빗살 끝마무리가 잘 되어 있어야 미세한 상처가 나지 않는다. 피부빗질과 목욕은 아침 또는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 매일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 빗질 목욕 뒤엔 모공이 청결해질 뿐 아니라 피부에 온기가 돌고 기분이 상쾌해짐을 느낄 수 있다. 욕조에 15분 정도 몸을 담근 뒤 밖으로 나와 1~2분 후 심장에서부터 먼 부위부터 시작해 몸통까지 빗질한다. 시간은 10분 안팎이 적당하다. 이 때 빗질부위에 아로마 오일 등을 발라주면 과도한 마찰을 피하고 좋은 성분이 스며들게 할 수 있다. 복부 등 지방이 비교적 많은 부위에 대해 중점적으로 빗질을 해주면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빗질을 마친 뒤 마지막으로 한차례 더 목욕을 하면 된다. 아토피가 있는 경우 황양목 빗으로 살살 긁어주면 상처없이 간지럼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미소빗은 재료를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빚어낸 제품이다. 미소의 모든 제품은 한국두피모발관리사협회(KAT)로부터 탈모예방효과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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