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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생활로부터 벗어남

누구든지 혼자 힘으로는 중독질환에서 회복될 수 없다. 이런 종류의 병은 그 과정 자체가 고통받고 있는 사람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고립시킨다. 따라서 회복되는 과정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이런 고립의 문제가 반드시 다루어져야 한다. 약물을 복용함으로써 생기는 죄책감은 그 질환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주는 집단내에서는 말끔히 사라진다. 중독환자는 화학물질을 복용하도록 만드는 이런 죄책감을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변화시켜야하고 회복되어 가고 있는 공동체와도 동일화되려고 노력해야 한다. A. A.의 첫단계는 “우리는…”이라는 말로 시작된다. 그 공동체 내에는 이해와 헌신, 그리고 희망을 공유하는 데서 나오는 힘이 있다.

중독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의 배우자는 환자가 여전히 갖고 있는 건강하지 못한 부분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계속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알코올 중독자의 배우자들을 위한 상담그룹에 가입한 어떤 부인은 남편이 겪고 있는 알코올 중독이 얼마나 지독한 것이며, 그 동안 술을 통제하려고 시도했던 모든 방법들이 어떻게 허사로 끝났는지를 이야기하고 난 후에 “나는 지금 포기하기 바로 직전이에요.”라고 끝을 맺었다. 그녀의 생각으로는, 포기하는 것이 그녀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방법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부인은 기존 회원들이 모두 “잘됐군요! 포기하고 나면 아주 홀가분해 질거에요!”라고 말하자 기절할 만큼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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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않은 것을 경험한 어떤 기존 회원은 포기한 상태로 그 동안 고립되어 있었던 생활로부터 지금 벗어나려고 노력중 이라고 말하였다. 그녀는 남편의 알코올중독증을 통제하려했던 노력을 ‘포기’하고 나니까 자신의 삶을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친한 친구들이나 친목회 그리고 다른 관심사들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또 남편의 음주나 단주 혹은 중독 상태 때문에 자신의 삶이 좌우되도록 방치해서는 안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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