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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학과 기숙사 점호..

                                            간호학과 988563 임주현

                          

 우리학교 학생들 70%이상이 타 지역 학생이기 때문에 기숙사를 이용하는 학생이 많다. 시설도 좋은 편이라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기숙사 점호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고통을 겪는다. 기숙사 점호시간은 밤 11시 30분이고, 이 시간에 입사하지 않으면 벌점을 받게 되고 다음학기에 기숙사에 입사 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기숙사 점호와 학생들의 신경과의 관계를 이론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려 한다.

우선 저녁시간에 항상 즐겁게 자리잡고 있는 남자 친구와의 데이트, 오랜만에 만나는 선후배간의 술자리, 미팅 약속은 우리를 즐겁게 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숙사생들은 밤 11시가 넘으면 불안해한다. '이제 난 기숙사에 가야할 시간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된다. 11시 30분이 다가오면 기숙생(기생)들은 심리적인 영향을 받는다. 그리하여 자리를 일어나게 되고 점호시간이 촉박함을 느끼며 자율 신경 중에서 교감신경이 흥분하여 홍채 산대근이 수축하여 동공이 커지고 심장의 심박수는 증가하고 전도속도는 빨라지며 심한 불안을 느낀다.

기숙사 생들은 시계를 보면 몇 분 안 남은 것을 알게 되고 그 정보가 대뇌에 전달되어 대뇌에서는 점호시간 늦기 전에 빨리 가라는 정보를 운동신경에 보내고 운동 신경에서는 근육과 골격근의 수축을 작용하여 기숙사생들을 뛰게 한다.

 이때 신경계와 호르몬은 육체적 긴급사태에  대처하여 오로지 운동을 위해 육체적 능력을 집중적으로 동원하도록 조직화하는 것이다. 이러한 많은 변화 속에 기숙사생들은 점호 시간에 맞게 기숙사에 도착하고 이때부터 안정이 된다. 안정 시에 심장은 이 두 신경으로부터 촉진과 억제의 서로 상반되는 부추김을 받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용을 유지하며 적절한 활동 수준을 견지한다. 그제야 기숙사생들은 안정을 느끼며 씻고 잠자리에 들게 된다.

                          

                                     참고 문헌 박찬웅, 신경과학,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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