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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  -음악과 공부

              간호학과 988584 황자영

누구나 학생이었던 적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다들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를 해본 기억이 있었을 것이다. 방안에서 카세트로 듣건 워크맨을 이용해서 이어폰으로 직접듣던 간에 말이다. 나는 고등학교 시절에 학교에서 자율학습 때 워크맨으로 음악을 듣다가 선생님에게 주의를 받았던 적도 있었고 워크맨을 뺏겼던 적도 있었다. 자율 학습시간이거나 때로는 수업시간에도 교묘하게 이어폰을 숨겨서 음악이나 방송을 들을려고 우리는 애를 썼고 또 선생님들은 그러는 우리들을 잡으려고 하는 전쟁을 치른 적도 한 두 번이 아니다. 음악이 좋아서 만이 아니라 사람 심리라는 것이 하지 말라는 것은 더 하고 싶은 것이니까 그런 것 같다.

선생님이나 어른들이 공부를 하면서 음악을 듣지 말라고 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음악을 들으면서 어떻게 공부하는 데 집중을 할 수가 있느냐는 것이다.

귀는 음파를 신경의 흥분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있는 기관인데, 고막에 부딪치는 기체분자의 충격처럼 아주 조용한 음악부터 시끄러운 ROCK 까지 들을 수 있다. 그럼 음파가 와우각으로부터 중추신경계로 흥분파를 전도시키는 전도를 알아보면 청각흥분을 연수의 배측 및 복측 와우 신경핵에 전달한다. 여기서 나온 청각흥분은 입사된 동측 및 반대측 상올리브핵군에 전달되므로 두 귀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모두 받게 된다. 그리고 상올리브핵군에서 외측모대와 내측모대핵에도 흥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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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우리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데 여기서 우리는 항상 선생님들 한테 반발을 한다. 약간의 예외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음악을 들어도 공부를 하기위해 충분히 집중할 수 있고 공부를 잘 할 수 있다고 반발을 한다. 사실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다보면 한참 있다보면 음악소리는 들리지 않다가 그것을 깨달아서야 음악소리가 들리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아니면 음악만 잘 들리고 책에 나오는 하얀 것은 종이고 까만 것은 글씨라는 것만 느낄 수 있던지 말이다. 이것과 마찬가지고 아주 시끄러운 작업장에서 오랫동안 일하는 사람의 예도 그렇다. 집중에서 작업을 하다보면 시끄러운 소리는 거의 안 들리고 자신의 작업에만 몰두하는데 이것은 청각 역치가 상승하여서 그렇다. 이것이 더 심해지면 청각장애를 입을 수 있다. 워크맨을 끼고 공부를 하는 학생들도 마찬가지이다.

집중력이 뛰어나면 음악을 들으면서 해도 상관은 없다. 어차피 공부를 하다보면 음악소리는

느낄 수 없을 테니까 말이다. 어쩌면 음악소리가 안들 리니까 다른 시끄러운 소리도 안들리

고 고막이 막혀 있어서 윙~한 상태에서 더 집중이 잘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계속해서 하다보면 작업장에서 오랫동안 일한 아저씨처럼 청각장애를 입던가 그쪽에 신경이 거의제 구실을 하지 못해서 작은 소리는 들을 수 없는 불편함을 안고 살아야 한다. 어차피 한꺼번에 두 가지 일은 못할텐데 어른들의 말을 듣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살아가는 데도 불편함 없이 잘 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른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했지 않는가? 두 마리 토끼를 잡을려고 노력하면 토끼도 놓치고 건강까지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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