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학과 치매
977150, 이동녕

1.신경계
신경계는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로 나뉘어 진다. 인체의 모든 조직과 기관들은 중추신경계에 의해 기능이 조절되고 통괄됨으로써 하나의 통일된 개체로 활동할 수 있다. 중추신경계의 신경세포의 가지들이 신체 각 부분으로 나가서 말초신경계를 구성하고 있다. 포유동물 중추신경계는 원래 관상구조로부터 발달하여 뇌와 척수가 되었다. 관속은 뇌에서는 뇌실이 되고 척수가 되었다. 이 속에 뇌척수액이 차 있으며 이 척수액은 뇌실에 있는 맥락층에서 생산되어 뇌실계를 돌아 뇌간에서 표면으로 나와 뇌를 감싸 돈뒤 정맥으로 흡수된다. 이 뇌척수액은 뇌를 감싸 중추신경계를 띄움으로써 뇌에 대한 기계적인 충격을 완충해 주며 대사물을 제거해 준다. 뇌는 전뇌와 중뇌 후뇌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뇌는 다시 종뇌와 간뇌로, 후뇌는 연수와 뇌교, 소뇌로 나뉘어진다.

Brain Facts


2.신경회로-시냅스
시냅스란 뉴런의 나무모양의 돌기난 축색의 접착점이며, 신경회로의 단선부분이다. 이 단선부분인 시냅스를 연결하여 정보의 신호를 전달해 가는 수단으로써 생체가 사용하고 있는 것은 신경전달물질이다.

3.치매-알쯔하이머병
모든 치매를 알쯔하이머병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서구에서는 노인성 치매하면 바로 이병을 가르킬 정도로 잘 알려져 있다. 원인은 아직 잘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아마도 정상적으로 뇌신경세포막을 구성하는 물질의 변형이 초래되 이것이 과다하게 뇌안에 축적됨으로써 점차 뇌신경세포를 파괴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고 있습니다. 알쯔하이머병으로 사망한 환자의 뇌를 살펴 보면 전반적으로 현저한 뇌위축이 관찰되며 뇌신경세포가 병적으로 많이 파괴되 없어진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초기 증상은 가벼운 건망증 정도로 시작되며 일반적인 퇴행성뇌질환이 그러하듯이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증상이 일로 확대되어 급기야는 모든 고위 뇌기능이 상실되 바보상태가 되고 기본적인 일상생활 동작조차 전적으로 주위 사람에게 의존하게 되는 암울한 과정을 밟게됩니다.

4.신경과학과 치매의 관계
치매의 원인이 뇌신경세포가 병적으로 많이 파괴되 없어졌기 때문이므로 신경과학과 무관하다고 할 수 없겠다. 그러므로 치매를 고치기 위해서는 신경과학의 발달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다.















Brain Fa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