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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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뒤흔든 커피의 효능

커피는 그 효능에서도 와인과 정반대였다. 알코올이 늘 감상적인 슬픔을 촉진하는데 비해 한모금의 카페인은 눈물의 분비를 억제했다. 커피는 각성효과가 있었고 와인은 수면효과가 있었다. 커피의 궁극적인 효능이 각성하게 하는 것이라면 와인의 궁극적인 효능은 그와는 반대로 잠들게 하는 것이었다.

카페인은 강력한 힘으로 심장근육의 고동을 촉진시키고 팔, 다리의 피로물질을 퇴치하며, 두개골 근육의 활력을 증진시키고, 창자의 연동운동과 신장의 활동을 촉진한다. 인체의 모든 세포는 카페인이 도달하면 곧장 기력을 되찾는다. 지성적인 요소도 훨씬 풍부해질 뿐만 아니라 세세한 표현력고 더욱 촉진된다. 커피는 효과적으로 브레인 파워를 촉진할 수 있다. 사람들을 사색하게 만드는 커피는 '사색가의 우유'로 불렸다. 인간이 스스로 사색하고 판단하고 비판하는 능력이 진보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그것은 필연적으로 반항적이고 반보수적인 성질을 갖는다. 커피는 이러한 성질로 인해 역사를 뒤흔드는 폭풍의 선봉이 되었던 것이다.

---------------------------------------커피의 역사...중에서

*카페인의 졸음방지효과.

각성상태를 지속시키는 Cycling AMP의 분해를 억제합니다. 운전할 때나 시험 공부할 때 좋겠지요?
느낌이라도 좋다. 머리회전의 향상 다이어트 효과 카페인은 신체의 에너지 소비량을 약 10% 올립니다.
즉,같은 것을 먹어도 카페인을 섭취한 사람의 쪽이 칼로리 소비가 1할 높게 되어 비만을 방지합니다.

*운동의 지구력을 높힌다.

카페인은 글리코겐(당의 저장물로 많을 때는 지방으로 전환되지만 한번 전환된 것은 다시는 당으로 전환되지 않아 살이 ) 보다 먼저 피하지방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작용을 합니다. 마라톤 선수가 레이스 중에 마시는 드링크에 카페인음료가 많은 것은 이 때문입니다.


*음주 후 숙취방지와 해소

카페인은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해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를 빠르게 하고 신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여 배설을 촉진 시킵니다. 가능하면 술을 마신 후에 한잔의 물과 커피를 마셔두면 좋을 것입니다.


*입냄새의 예방

커피에 함유되어 있는 Furan류에도 같은 효과 가 있습니다.
특히 마늘의 냄새를 없애는 효과가 높습니다.
단,커피에 우유나 크림을 넣으면 Furan 류가 먼저 이 쪽에 결합을 하기 때문에 효 과가 없어집니다.


♧ 기분전환과 소화촉진 & 다이어트효과에 대하여...


커피는 소화를 촉진하고 배앓이에 효력이 있으며 가스찬 배를 치유한다. 두통을 누그러뜨리고 활기를 되찾아주며, 권태로운 상태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쉽게 피곤을 느끼는 사람의 원기를 회복시키는 데 놀라운 효력을 발휘하며, 공부하는 사람이나 오래 앉아서 일하는 사람의 기분전환에도 큰 도움이 된다.

커피 그 자체만으로도 기분을 좋게 하고 기운을 돋우므로 습관적인 음용은 절주에 매우 효과적이다. 알콜의 유혹을 물리치는데 이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대체음료는 없을 것이다. 힘든 노동을 할 때에도 가벼운 술을 마시기보다는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면 훨씬 도움이 된다. 이처럼 커피 예찬론이 있는가 하면 예찬론 만큼이나 많은 반대론도 있다. 커피는 신경질적인 초조함, 경련, 그리고 남성 무기력의 원인이 된다는 비난도 받아왔다. 커피가 특별히 1674년 영국에서 발표된 '커피에 대한 여성의 탄원서'라는 보고서가 있다.

커피가 남성의 활력을 저해한다는 이 보고서의 결론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이 아니라 커피하우스에 오랜 시간 남편을 빼앗긴 부인들의 불만이 섞인 것이지만 이 보고서가 간행되자 영국은 차의 나라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또 한편의 이야기가 있다. 커피에 대한 공방을 종결시킬 목적으로 스웨덴 국왕 구스타프 3세는 18세기 후반 색다른 실험을 했다고 한다. 마침 살인죄로 사형을 선고받은 두 일란성 쌍생아가 있어 그들을 커피의 유해여부를 밝히는 실험대상으로 삼기로 하고 국왕은 특별 사면령을 내렸다.

사형을 사면받은 그들은 죽을 때까지 한 사람은 많은 양의 차를 마셔야 하고 다른 한 사람은 같은 양의 커피를 마셔야 한다는 조건을 충실히 이행하여야 했다. 결과는 차를 마신 아우가 먼저 죽고 형은 83세라는 노령으로 죽었다. 그 후로 스웨덴은 커피를 마시는 나라가 되었다고 한다. 이제 전설같은 옛 이야기는 접어두고 커피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을 하기로 하자. 커피의 원두에는 수분,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무기질, 유기산, 카페인 등이 들어 있으며 품종, 토양, 취급 방법에 따라 각가의 함유량이 달라진다.

원두의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유기산은 볶는 동안 높은 열을 받아 커피의 향과 맛을 내는 알코올, 알데히드, 케톤, 에스테르, 질소화합물, 카페올 등 각종 휘발성 물질로 변한다. 당은 또 캐러멜화 반응을 일으켜 물에 잘 녹는 갈색의 물질로 변한다. 이 물질은 커피의 쓴맛을 내고 반응하지 않은 당은 단맛을 낸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냄새가 없고 쓴맛을 내는 흰 분말로 물에 잘 녹는다. 카페인은 신체에 활기를 불어넣는 자극제이며 약간의 이뇨작용을 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등의 각종 대사작용을 활발하게 해준다. 천식에도 효과가 있는데 카페인의 자극이 기관의 점액성 분비물을 마르게 하고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이다. 카페인은 화학적으로 차잎에 들어 있는 테오필린과 유사한데, 이 약은 기침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또한 카페인은 고통스로운 편두통을 해소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이러한 긍정적인 측면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커피를 끊으라고 권하기도 한다. 실제로 카페인은 궤양과 관계가 있으며, 한 두잔의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기형과 암의 원인이 되지는 않는다는 실험 결과는 이미 발표되었으나, 많은 양의 카페인을 섭취할 경우에 대한 실험은 아직 계속되고 있다. 카페인은 세포막 투과성이 좋아 조직세포와 태반, 태아에까지 쉽게 침투할 수 있으므로 임산부는 하루에 한두 잔 정도만 마실 것을 권한다. 물론 사람마다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는 다르다.

어떤 사람은 진한 더블 에스프레소를 마시고도 바로 잠들 수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아침에 우유를 듬뿍 넣은 카페오레 한 잔을 마시고도 심장이 뛴다고 한다. 흔히 진하고 쓴 커피에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잘못이다. 커피를 끓이는 방법 가운데 에스프레소식이 카페인 함량이 가장 적은데, 그 이유는 사용하는 물의 양이 많지 않고 커피와 뜨거운 물이 닿는 시간이 30초정도로 짧기 때문이다. 커피를 볶을 때도 에스프레소나 진하게 볶은 원두보다 약간 덜 볶은 원두에 카페인이 더 많이 들어 있다. 원두를 볶는 동안 카페인이 공기 중으로 날아가기 때문이다. 카페인의 양은 원두의 종류에 따라서도 다른데, 로브스타 종의 원두는 아라비카 종의 두배에 해당하는 카페인을 함유한다.

인스탄트 커피에는 레귤러 커피보다 두 배 이상의 카페인이 들어 있는데, 그 이유는 인스탄트 커피를 제조할 때 로브스타 종을 많이 사용하고 고온 고압에서 3-4시간 정도 추출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하루 몇 잔 정도의 커피가 적당할까? 우리가 마시는 커피 한 잔에는 약 10-108mg의 카페인이 들어 있는데 보통 하루 5-6잔 정도의 커피는 신체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단지 과다섭취자의 경우 단시간(30분)에 많은 양의 커피를 계속적으로 마시면 카페니즘(불안, 초조, 불면, 두통, 설사)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에 따라 카페인의 분해속도가 다르므로 자신이 몇 잔 정도를마셨을 때 가장 상쾌한 기분이 되는지 스스로 판단하고 자신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건강한 성인 남자의 경우 6시간이 지나면 섭취한 카페인의 반 정도가 분해된다. 그러나 담배를 피우거나 다른 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카페인이 몸 안에 머무는 시간이 더욱 길어지며, 어린이나 간이 심하게 손상된 사람의 경우 3-4일 정도 남아 있기도 한다. 유난히 카페인에 민감하거나 심장, 위장 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카페인을 제거한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카페인 제거 커피를 처음 만들어낸 사람은 독일의 루드비히 로셀리우스인데 그는 1900년경 카페인이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카페인의 제거방법을 연구했다.

카페인을 제거하는 공정은 원두를 볶기 전에 이루어지는데 이 과정을 통해 약 97퍼센트의 카페인이 제거된다. 카페인 제거방법 중에는 1970년 독일의 GF-HAG사에서 상용화한 초임계 탄산가스 추출법이 가장 현대화된 방법인데 그 원리를 간략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탄산가스를 고압으로 액화시켜 카페인에 대한 용해성을 갖게 한 후 이를 다른 용매와 마찬가지로 커피원두와 접촉시켜 커피 중에 포함되어 있는 카페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출처:http://pjihey.mytripod.co.kr/new_page_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