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임균성요도염




비임균성요도염이 무엇인가요?

비임균성요도염(NGU)이란 임질 이외의 세균에 의하여 요도에 감염이 된 것을 말합니다. 다음과 같은 세균이 원인입니다. ① 클라미디아 (Chlamydia trachomatis)
② 유레아플라즈마(Ureaplasma urealyticum)
③ 트리코모나스(Trichomonas vaginalis)
④ 헤르페스 (Herpes simplex virus)
⑤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⑥ 헤모필루스(Haemophilus vaginalis)
⑦ 마이코플라즈마(Mycoplasm genitalium)  비임균성요도염의 가장 많은 원인은 남녀 모두에서 흔한 감염균인 클라미디아균입니다. 해부학적인 구조상 비임균성요도염은 남성에 더 많습니다.  

어떻게 감염되나요?

성적인 경로: 성관계시 (질, 항문, 구강 성교를 포함) 감염자와 점막이 직접 접촉하면 전염됩니다. 음경이나 혀가 직접 질, 입, 직장에 삽입이 되지 않아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체액이 교환되지 않아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비 성적인 경로 :  ① 요로감염
 ② 세균성전립선염(전립선이 세균에 의하여 염증이 생긴 것)
 ③ 요도협착(요도의 한부위가 좁아진 것)
 ④ 진성포경(포피가 뒤로 제껴지지 않는 상태)
 ⑤ 요도에 도관을 넣을 때 출산기 (출산 전후에)
출산시 신생아가 감염자의 산도를 통과할 때 전염이 되는 것  ① 눈 (결막염)
 ② 귀 (중이염)
 ③ 폐 (폐렴)
 

비임균성요도염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요도에서 분비물이 나온다.
소변볼 때 요도가 타는 듯하게 아프다
가렵고, 민감하고 만지면 아프다
팬티에 분비물이 묻는다. 여성(질요도염): 남성에서 비임균성요도염의 원인균은 여성에서 다른 감염, 즉 질염이나 화농성 자궁경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무런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여성의 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질 분비물의 증가
소변을 볼 때 타는 듯하게 아픈 것
하복부통이나 비정상적인 질 출혈 : 골반염으로 진행되었다는 신호입니다. 항문 또는 구강 감염 항문에 감염되면 항문 주위가 가렵고, 대변을 볼 때 분비물이 나오고 아프게 됩니다. 구강에 감염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90%)은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일부에서 목감기나 편도선염 증상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떻게 진단하나요?

비임균성 요도염이란 요도에 염증이 있고, 그람염색이나 배양검사에서 임질균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남성에서는 클라미디아 검사와 소변검사를 하고, 여성에서는 클라미디어 검사와 임균에 대한 배양검사가 필요합니다.    

비임균성 요도염을 예방하는 방법은?

ㄱ) 성관계를 갖지 않는다.
ㄴ) 질, 구강, 항문 성교를 할 때 시작부터 끝까지 콘돔을 착용한다.
ㄷ) 일대일 성관계를 유지한다.
ㄹ) 질 성교를 하는 경우 수용성 살정제를 콘돔과 같이 사용한다. 살정제는 구강이나 항문 성교에서는 효과가 없습니다.
ㅁ) 증상이 없더라도 부적절한 관계 후에는 성병에 대한 검사를 받는다.
ㅂ) 성병이 있다면 모든 사람이 치료되기 전까지 성 관계를 삼간다.
ㅅ) 서로 전염되는 순환고리를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ㅇ) 파트너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 파트너와 사려 깊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여 전염의 위험이 있는 모든 사람을 보호해야 한다.  비임균성 요도염의 치료 비임균성 요도염에 대한 주요 치료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Azithromycin
 ② Doxycycline  대용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Erythromycin
 ② Ofloxacin 지속하거나 재발하는 요도염에 대한 치료제는 Metronidazole과 Erythromycin을 같이 투여하는 것입니다. 임산부나 임신의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반드시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태아에게 안전한 항생제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임균성 요도염을 치료하는데 유의해야 할 사항은?

ㄱ) 처방된 약은 증상이 좋아지더라도 모두 복용해야 합니다.
ㄴ) 모든 감염자를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
ㄷ) 성 관계를 가졌던 모든 상대에게 알려야 합니다.  
ㄹ) 모든 감염자가 완치될 때까지 성관계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ㅁ)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약을 다 먹은 후에 다시 재발하면 의사에게 다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비임균성요도염의 합병증은 무엇인가요?

비임균성요도염을 치료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남자  ① 부고환염(고환옆에 있는 기관의 염증,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음)
 ② 라이터씨 증후군(Reiter's syndorme)  
 ③ 결막염
 ④ 피부질환
 ⑤ 염증성 분비물(농) 여성  ① 골반염(PID)
 ② 자궁외 임신
 ③ 불임
 ④ 만성 골반통
 ⑤ 요도염,질염
 ⑥ 화농성 자궁경부염
 ⑦ 자연유산 남녀 공통적으로 항문 성교를 하면 매우 심한 직장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신생아 산도를 통하여 신생아에게 전염되면 결막염과 폐렴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신생아 결막염은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배우자에게 이야기해야 하나요?

그렇습니다. 비임균성요도염이 있다면 반드시 파트너에게 이야기해주어야 합니다. 파트너도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비임균성요도염의 가장 많은 원인은 클라미디아균입니다. 클라미디아균은 성관계로 쉽게 전염이 되기 때문입니다. 비임균성요도염으로 진단받은 남자는 상대여성이 반드시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여성은 거의 증상이 없기 때문에 골반염으로 쉽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임균성요도염 환자의 모든 성적 파트너는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① 특히 여성의 경우 증상이 대개 없기 때문에 감염되고도 모를 수 있습니다.  
 ② 다시 본인에게 전염시킬 수 있습니다.
 ③ 상대방이 심각한 합병증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④ 상대방이 검사를 받고 치료를 마칠 때까지 성관계를 해서는 안됩니다.
 

의사에게 비임균성요도염에 대하여 말해야 하나요?

한 사람 이상의 상대와 성관계를 하였고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비임균성요도염을 포함한 성병검사를 의사에게 요구해야 합니다. 모든 성병이 증상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러므로 자신도 모르게 성병을 가지고 있는 수도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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