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미디아



매독과 임질 이후 최초로 발견된 흔하면서도 위험한 성병으로 30∼50%가 비임균성 요도염의 원인이 된다. 감염경로 및 증상원인균은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Chlamydia trachomatis)로 잠복기는 1∼5주가 보통이고 더 긴 잠복기도 보고 되고 있다. 대부분 성행위로 전파된다. 임질과 매우 유사한 증상을 나타낸다. 종류에 따라 분만시 신생아를 감염시켜 결막염, 폐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여자의 경우 증상은 없을 수도 있으며 배뇨시 통증, 질주변의 가려움증, 질 분비물, 하복부 통증 등이 나타난다. 치료되지 않은 클라미디아 감염은 골반 염증성 질환을 일으켜 자궁외임신,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남자는 배뇨시 얼얼함을 느끼며 음경에서 혼탁한 분비물이 나온다. 대부분 남성의 경우 클라미디아 음성인 요도염에서는 심각한 합병증은 없다. 그러나 클라미디아가 원인균인 경우 높은 재발률을 나타내고, 부고환염, 전립선염 등이 합병증으로 올 수 있다. 치료치료의 가장 큰 문제는 재발 또는 지속감염인데 치료후 6주내에 재발률이 30∼40%에 달한다. 에리스로마이신, 독시싸이클린 등의 항생제를 투여한다. 증상이 없어지더라도 처방받은 약물을 모두 복용해야 하며 반드시 섹스파트너의 감염여부를 확인하여 증상이 없어도 감염되었으면 치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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