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방치하면 불임 원인되기도



병은 방치하면 예상치 못한 나쁜 결과를 부른다. 성병도 마찬가지다.특히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임질은 생식기관의 영구적 손상과 치유할 수 없는 불임을 가져올 수 있는 치명적인 성병. 임질을 '의도하지 않은 불임'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유성호 원장은 “임질이나 클라미디아 등 일부 성병은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면서 “남성에게는 방치시 전립선염, 부고환염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여성에게도 불임, 자궁경부암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충고했다.또 “임신 시에는 태아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만큼 임산부는 임신 전 성병 검사를 반드시 하고, 임신 후 다시 재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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