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매독



태아가 출생할 때 이미 매독에 감염되어 있는 상태. 감염의 경로는 자궁 안에서 태반을 경유하여 혈액의 순환에 의한 혈행성감염이다. 즉 매독에 감염된 어머니가 임신하였을 때 혈액의 순환에 의해 스피로헤타가 태아에 옮겨져 태아가 매독증상을 나타낸다. 선천성 매독증상의 발현시기에 따라 태아매독·유아매독·지발성매독으로 분류한다.

태아가 출생할 때 이미 매독에 감염되어 있는 상태. 감염의 경로는 자궁 안에서 태반을 경유하여 혈액의 순환에 의한 혈행성감염이다. 즉 매독에 감염된 어머니가 임신하였을 때 혈액의 순환에 의해 스피로헤타(spirochaetes)가 태아에 옮겨져 태아가 매독증상을 나타낸다. 선천성 매독증상의 발현시기에 따라 태아매독·유아매독·지발성매독으로 분류한다. 이 가운데 태아매독은 출생 당시 이미 피부·내장에 매독증상을 가지고 있는데 대체로 유산이나 사산되는 경우가 많다. 발육영양불량, 노인성 안모(顔貌), 간·지라의 종대(腫大), 장관골(長管骨)의 매독성골연골염(osteochondritis syphilitica), 피부의 매독성천포창(梅毒性天疱瘡;pemphigus syphiliticus) 등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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