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의 종류와 증세 및 예방  




1. 비뇨 생식기 질환의 종류
여자 : 질염, 방광염, 뇨도염, 난소염, 성병 남자 : 뇨도염, 고환염, 성병
2. 비뇨 생식기 질환의 예방을 위하여
-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한다.
(예) 생리대 처리 문제, 포경수술의 필요성
- 속옷은 면제품을 착용하며 꼭끼는 바지는 위생에 해롭다.
3. 성병이란 ?
성병의 병원균을 가진 사람과의 성적접촉을 통해서 전염되는 질병이다.
4. 성병의 폐해
가. 성병은 감염력이 매우 강한 전염병이므로 성병에 대하여 아는 바가 적고 예방자세도 갖추고 있지 못한 청소년들 사이에 번져갈 경우, 매우 어려운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
나. 더욱이 성병은 초기에 거의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초기발견이 어렵다.
다. 성병은 자신에게 신체적 위해를 줌은 물론 성 상대자와 후손에 까지 심각한 신체적 장애를 물려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가정 파탄이 초래되기도 한다.
라. 순간적인 실수로 몇 년을 조심하고 불안해 해야하며 자신의 인격적 비하와 함께 공부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
5. 성병의 종류와 그 증세
- 완치가 가능한 성병 : 임질, 매독, 비임균성요도염, 연성하감, 서혜육아종, 트리토모나스질염, 칸디다증
- 어느 정도 치료는 되지만 완치가 안외는 성병 : 음부포진, 에이즈
-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지금까지 알려진 성병의 종류는 20 여가지나 되지만, 주종을 이루는 성병은 임질, 매독, AIDS (에이즈)등이다. 가. 임질 (남성의 요도나 여성의 질에서 고름이 나오는 병)
- 임질은 임균을 가진 사람과의 성교로 전염된다. 이 병은 15~20세 사이에 잘 걸리므로 청소년의 주의가 필요하다.
<남성의 증세>
성교후 2~5일쯤 지나 요도에 약간의 가려움증이 있다가 시일이 지남에 따라 불쾌하고 끈끈한 점액이 요도 끝에 묻어나오게 된다.
소변이 자주 마려우며 소변을 보려해도 볼 수가 없다. 심해지는 통증과 함께 피가 섞여 나온다.
염증이 정관을 통해 고환으로 퍼지게 되면 고환염을 일으켜 남성불임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여성의 증세>
여성의 경우에는 감염이 되어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20~30%에 불과하므로 모르고 지나는 수가 있다.
여성 역시 소변을 보기가 어려워지며 아랫배에 심한 통증이 오게 된다.
상태가 심해지면 자궁, 난관, 난소에 퍼져 난관이 막히게 되고 여성불임증의 원인이 된다. 나. 매독 (매독균의 감염으로 성기에 단단한 궤양과 멍울이 생기는 병) - 매독은 선천성 매독과 후천성 매독으로 구분된다.
선천성 매독 - 모태의 태반을 통해서 감염되며 태아는 대개 유산되거나 사산된다. 간혹 기형아가 되어 태어나기도 하며, 평생매독 양성반응을 나타낸다.
후천성 매독 - 90%이상이 성접촉에 의해서 감염되며, 간혹 수혈이나 키스 등으로 감염되기도 한다.
1 기 매독 - 성접촉을 한후 3주 후에 성기에 팥알크기의 붉고 고무처럼 단단한 궤양이 생긴다. 성기에 궤양이 생긴 후 양쪽 사타구니에 가래톳 (단단한 멍울)이 만져지나 통증은 없고 치료를 안해도 저절로 없어진다. 2기 매독 - 3달 후에는 2기 매독이 나타나는데, 전신의 피부나 점막에 붉은 반점이 생기며, 이것을 장미진이라고 한다. 아프거나 가렵진 않
다. 이 증세는 수년동안 재발을 반복하면서 일반 탈모증과는 다른, 지저분한 탈모현상을 일으킨다. 이 시기가 가장 전염력이 강한 때이다. 3기 매독 - 3년 ~ 12년 후에는 피부, 점막, 근육층 등에 고무처럼 말랑말랑한 혹인 고무종이 생기는데 아프지는 않으며 이고무종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헐어서 궤양이 된다. 이 3기 매독은 매독균이 전신에 퍼져 있는 시기로서, 코뼈가 상해 주저앉거나 귀가 멀거나, 심장 혈관계 . 신경계가 상하여 사망하기도 한다. 매 독 균 - 트레포네마 팔리듐이라는 병원체인데 건조와 열에 매우 약하여 문의 손잡이, 화장실의 변기에서 약 30초면 죽으며, 매우 약한 소독제, 비눗물에도 사멸한다.

다. 트리코모나스 질염 트리코모나스라는 원충에 의해 주로 성접촉으로 전염되다. 젊음 여성에게 아주 흔한 병이다.라. 단순포진 바이러스 감염 I형은 아동기에 주로 발생하고, 구강 분비물의 접촉으로 전파되고,II 형은 사춘기 이후에 생식기 분비물과의 접촉으로 전염된다. 치료방법은 없고, 증세에 따른 대증요법이 시행된다. 마. 에이즈(AIDS :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에이즈는 에이즈바이러스(HIV)가 몸속에 침입하여 질병에 저항하는 우리몸의 면역세포를 파괴시켜 면역기능을 잃게되는 후천성면역결핍증이라는 성병의 일종이다.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와도 6주~6개월이 지나야 (보통 12주) 혈청검사로 알 수 있으며, 증세가 나타나면 생명을 잃게되는 무서운 질병으로 대개 발병후 2년 전후로 사망하게 된다. 현재 치료약은 없다. 예방만이 대책이다.
감염 : - 감염된 사람과의 성적 접촉 -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주사기, 면도기, 칫솔 사용 - 감염된 산모로부터 출생하는 신생아 - 감염된 혈액이나 혈액제재를 수혈받는 경우
증세: - 잠복기는 3개월~5년으로 사람마다 다르다. - 초기에는 1개월 이상 지속되는 마른기침, 원인모를 설사, 발열, 체중감소, 현저한 전신피로가 나타난다. - 병이 진행되면 사타구니, 목, 겨드랑이의 임파선이 붓고, 자주색 피부암 (카포시육종)이 나타나며, 폐렴, 치매 등으로 사망하게 된다.
1981년 세계의학협회에 처음 보고된 이래 전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 있으며 환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 된다. 1996년 11월 현재 우리나라에도 600여명의 환자가 보고되었다.
전염이 안되는 일 - 일상적인 접촉 : 악수, 식사, 학교, 놀이로는 전염이 안된다.
- 기침,재채기로는 전염되지 않는다.
- 문손잡이, 난간, 책상, 음식물이나 음료수, 곤충 등에 의해서는 전염되지 않는다.
- 좌변기, 수영장, 목욕탕 등을 통해 전염되지 않는다. 원인균은 HIV(Human Immunodeficency Virus)전파경로는 감염자와의 성접촉, 오염된 혈액이나 체액에 노출, 촉은 감염된 모성을 통해 감염된다. 완전 치료법은 없고, 대증요법이 실시된다. 예방이 중요한데 감염된 사람과의 성접촉을 피하기 위하여 건전한 성생활 을 실천하고, 철저한 혈액관리, 일회용 주사기의 사용등이 필요하다.
6. 성병이 줄어 들고 있지 않는 이유
가. 평균수명의 연장, 조숙형상, 교통의 발달, 공업화, 도시 집중화로 성적 접촉의 기회 증가
나. 비정상적인 동성연애 등 성행위의 다양화
다. 성교육의 부족으로 인한 충동적인 성행위, 도덕성의 결핍
라. 항생제를 쉽게 구입할 수 있어 약물 남용에 의한 내성균의 증가
마. 성병은 면역이 생기지 않는병이다.
7. 성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켜야 할 일
가. 성기 위생 청결
(1) 성기 부위는 접촉이나 마찰 등에 의해 쉽게 헐어 염증이 생기기 쉽다.
(2) 속옷을 자주 갈아 입고, 목욕을 자주한다.
(3) 더러운 손으로 성기부위를 만지면 염증이 생기기 쉽다.
(4) 합성섬유로 된 내복이나 꽉끼게 입을 경우 피부에 염증이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나. 간전한 성관계
(1) 건전한 이성관계를 갖도록 한다.
(2) 청소년들의 출입이 금지된 유흥가나 사창가에 드나들지 않도록 한다.
(3) 성병의 증상을 알고 발병시엔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4) 불가피한 경우엔 콘돔을 사용하여 성병의 전염을 막아야 한다.
요약하면.. 1. 성병은 거의 모두 불결한 성접촉에 의해서 전염되므로 청소년이나 미혼자는 순결을 지키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 방법이다. 2. 성병의 증세를 잘 알아야 병을 예방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성기에 이상이 있을 때는 주저없이 남자는 비뇨기과, 여자는 산부인과를 가야 한다. 3. 성병은 완치후 면역이 생기는 병이 아니므로, 같은 성병에 또 다시 걸릴 수 있다. 4. 청소년들의 출입이 금지된 유흥가, 사창가 등을 드나들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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