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 예방법




1) 뻔한 소리 같지만 제일 확실한 방법이기에 강조하는 바입니다.
성병 감염자와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것이지요.
감염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냐구요?
엄밀히 말해 잘 모릅니다.
감염자가 증상도 없는 상태에서 자신도 모르거나, 알아도 말하지 않는다면 알 수가 없습니다.
어떤 에이즈 환자는 억울한 마음에서 일부러 많은 사람과 성관계를 했다고 했습니다. 성관계를 하려는 사람이 조심할 수밖에 없어요.
채팅이나 소개팅, 가볍게 만난 사람들, 윤락가나 유흥업소에서 만난 사람들, 몸상태를 모르면서 만나고 있는 이성 친구, 동성 친구 등 감염 여부를 확실히 알 수 없는 사람들 모두를 일단 의심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면 무조건 성접촉을 안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2) 사랑과 믿음에 기초해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해온 사람과의 성접촉이 보다 안전하겠습니다.3) 잘 모르는 사람과 접촉을 갖게 될 경우에 성병의 증상을 미리 알아두어 상대방을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성기에 분비물이 있는지. 성기에 물집이나 반점이 있는지. 남자의 경우 음경의 밑부분이 말라붙어 있는 흰색의 우유같은 것이 있는지. 분비물의 냄새가 안좋은지. 성기 주위가 벌겋게 가려운 것 같이 보이는 지 등등을 관찰해 봅니다.
그러나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안심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4) 콘돔을 사용합니다.
콘돔을 사용했더라도 100% 효과는 없습니다. 그래도 가장 효과적으로 성병을 줄이는 길입니다. 5)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지체하지 말고 빨리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습니다.
임질이나 다른 염증의 경우 빨리 서두르면 100%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증상이 없다고 그냥 두거나 병원에 가는 것이 두려워 증상이 있는데도 그대로 방치한다면 고환염이나 골반염이 생겨 불임까지 갈 수 있으니 무조건 병원에 빨리 가야 합니다,
종류에 따라 치료법도 틀린 법이니 원인균을 찾기 위해서라도 빨리 가야 합니다.매독이나 에이즈의 경우 약간의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다음 단계로 심화되기도 하기 때문에 증상이 없어졌다고 안심해서는 결코 안되고 의심스러운 상황이면 무조건 가시기 바랍니다. 6) 쉬운 일은 아니지만 자신이 감염의 가능성이 있을 경우 상대방을 위해 그 사실을 알리고 상대방에게도 사실을 알려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7) 검진과 치료는 비뇨기과 병원이나 피부과 병원,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감염이 확인되면 꾸준한 치료를 받으며 균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성행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치료 후에는 일정 기간동안 반드시 재삼 검진하여 완전히 균이 없어졌을 때까지 주의해야 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성관계를 했던 상대에게도 검진을 받도록 하고 치료를 받도록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것입니다.
구성애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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