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혼전 검사




우리나라의 경우 여자들은 결혼 전 산부인과나 보건소에서 혼전 검사를 시행하지만 남성의 경우 혼전검사를 하는 사람들은 흔치 않습니다. 하지만 여성뿐 아니라 남성의 경우도 결혼 전에 본인의 몸에 해로운 균은 없는지, 2세를 갖는데 특별한 문제는 없는지, 부부관계에 특별한 장애를 줄 만한 요인은 없는지에 대한 검사를 시행해보는 것이 행복한 결혼을 위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 등에서는 성병의 전파 등을 막기 위해 결혼 전 남녀 모두에서 혼전검사가 필수 항목이며 혼전검사결과 증명이 있어야만 혼인신고가 가능토록 정해 놓고 있습니다. 남성의 사회 생활이 많은 우리나라의 경우 남성들은 혼전 성관계 등을 통해 본인도 모르는 사이 몇 가지 성병에 노출되어 균을 보균하고 있지만 아무런 증상이 없어 방치하였다가 결혼 후 배우자나 또 2세에게 심각한 합병증을 야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병을 포함한 대부분의 전염성 질병은 적절히 진단만 되면 쉽게 치료가 되기 때문에 혼전 성관계나 부적절한 관계의 경험이 있었던 모든 사람은 혼전 검사로 확인을 해 보시는 것이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검사 후 원하는 경우 자신의 신체에 매독 등 성병의 위험이 없고, 생식기능 등 비뇨생식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증명서를 발급하여 필요 시 결혼 상대자 등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해 드립니다. 이 증명서는 본인이 혼전 아무런 경험이 없었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성병이나 남성기능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으로 현대판 남성순결확인문서 라 할 수 있습니다.모든 검사는 한번의 방문으로 완료 되며 혹시 이상이 발견되면 바로 치료를 시작하여 결혼 전 모든 이상을 회복시킬 수 있게 해 드립니다.

   

 
 혼전 검사 항목은 어떤 것이 있나요?


 
1. 매독, 에이즈, 헤르페스, 임질 등 성병에 대한 검사
2. 임신가능성을 알아보는 정액 및 고환검사
3. 과거 요도염의 병력이 있거나, 부적절한 관계가 있는 경우 잠복균에 대한 정밀검사.
4. 발기능력 등 남성 성기능에 대한
5. 요로결석에 대한 검사


 
 검사 전 준비사항은 무엇이 있나요?


 
검사는 크게 혈액과 소변, 정액, X-ray 검사로 구성됩니다. 검사 전날이나 당일에도 식사를 거를 필요는 없습니다. 정확한 소변검사를 위해 내원 전 적어도 두 시간 이상 소변을 참고 내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정액검사를 위해 내원 전 3일간은 자위를 포함한 모든 정액 배출 행위를 절제하고 내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검사 항목은 먼저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되게 됩니다. 혹 과거에 다른 질환 등으로 치료 받은 적이 있거나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물 등이 있으면 꼭 면담 시 담당의사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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