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임균성 요도염 진단을 어떻게 하나요?





 
가장 먼저 요도분비물이나 소변에서 염증을 확인 합니다. 염증세포는 단순 현미경 검사로도 바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검사결과는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염증이 확인되면 요도염의 진단은 바로 내려지며 균의 종류에 대한 검사를 하여 원인균이 임질 이외의 균으로 진단된 경우 비임균성 요도염의 확진이 내려집니다. 여러 상황으로 봐서 요도염이 의심되지만 단순검사에서 염증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 시간을 두고 재검을 해봐야 합니다. 소변을 본지 얼마 안??상태에서 요도분비물이나 소변을 검사한 경우는 위음성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정확한 검사는 아침 첫 소변을 보기 전에 검사하는 것이나 불가능할 시에는 검사를 하기 전 세시간 정도 소변을 참고 검사를 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균에 대한 검사는 단순 현미경 검사로는 불가능하며 특수염색이나 균 배양검사, 유전자 증폭검사(PCR)등이 이용됩니다. 비임균성 요도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인 클라미디아(Chlamydia trachomatis)나, 유리아플라스마(Ureaplasma urealyticum)등은 일반적인 배양검사로는 진단이 어려우며 정확한 분석을 위해서는 유전자증폭검사(PCR)등 분자유전학적인 검사방법이 필요합니다. 최근 등장한 multi-PCR 검사방법은 배양검사로 진단이 불가능한 한 두가지 원인균 뿐만 아니라 요도염을 일으킬 수 있는 모든 균의 종류를 한꺼번에 검사가 가능한 장점이 있어 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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