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매독은 초기단계에는 항생제로 쉽게 치료됩니다.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페니실린주사 입니다. 페니실린에 부작용이 있다면 독시사이클린이나 테트라사이클린을 쓰기도 합니다만 효과는 페니실린이 더 나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병에 오랫동안 걸려 있었다면 치료기간도 더 길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치료를 하였다고 하더라도 만기 매독에 의한 장기의 합병증은 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매독 치료는 한번으로 끝나나요?


 
치료방법은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1기의 경우 주사 한번으로 치료가 될 수 있으나 진행된 경우 1주 간격으로 수 차례 주사치료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또한 치료를 하였다고 하더라도 치료효과 판정이 매우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치료 후 3개월, 6개월에 피검사로 완치여부를 확인합니다. 그 이후 추적조사는 피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담당의사와 상의 후 결정해야 합니다. 증상이 없는 잠복기에 치료를 받았다면 치료 후 6개월 1년에 피검사를 하여 효과를 판정합니다.
 

 
 매독은 재발하나요?


 
정확히 치료를 한 경우에도 10% 정도에서 재발이 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추적조사가 꼭 필요한 질환입니다.


 
 매독에 걸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모든 성병에 걸리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일이며 차선책으로는 관계 시 항상 콘돔을 사용하며 될 수 있는데로 성상대자 수가 작을수록 좋습니다. 콘돔은 대부분의 성병에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콘돔으로 덮히지 않는 부위에 궤양이나 발진이 있는 경우는 그 기간 만이라도 성관계를 삼가는 것이 최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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