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 증상이 생기는 데는 얼마나 걸리나요?




 
매독을 일으키는 나선상구균에 노출된 사람에서 chancre(매독궤양)이 생기는 데는 3일에서 3개월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만 평균적으로 3주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1기 매독에서 제대로 치료하지 않은 경우 2기 매독은 매독 궤양이 생긴지 3-6주 후 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전혀 아무런 증상도 인지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합니다.


 
 어떤 합병증이 생길 수 있나요?


 
매독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신체적으로 치명적인 후유증은 남길 수 있습니다. 남성이건 여성이건 매독균은 신체 전체로 퍼질 수 있어 특히 뇌나 심장 등 중요 장기에도 감염을 일으켜 뇌손상 이나 심장손상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매독에 걸린 여성이 제대로 치료받지 않고 임신을 한 경우 애한테도 치명적인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되지 않은 매독균은 선천성 기형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매독은 에이즈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궤양이 있는 사람의 피부를 통해서 훨씬 신체로 들어가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매독이 의심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만약 당신이 매독에 걸렸다고 생각되거나 매독에 감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 상대자와 성접촉이 있었다면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매독 궤양(chancre)은 혼자서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으며 그런 경우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특히, 콘돔을 쓰지 않은 성관계가 있었거나, 성상대자의 수가 여러명인 경우는 꼭 진찰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매독은 어떻게 검사하나요?


 
병기에 따라 다르지만 궤양이 있는 경우는 궤양에서 나온 분비물을 이용하여 매독균을 확인 하는 방법이 있으며, 궤양이 없는 경우는 혈액을 체취하여 검사합니다. 또한 신경매독이 의심되는 경우는 뇌척수액을 채취하여 검사합니다. 선천성 매독이 의심되는 신생아 역시 혈액으로 검사를 하지만 검사결과의 판독에 유의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는 피검사는 항체검사인데 산모가 가지고 있던 항체가 애한테 전해져서 출산 후 3-4주간은 양성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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