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형과 B형 간염은 백신이 나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모든 소아나 성인은 B형 간염 백신을 맞으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A형 간염의 경우 심각한 합병증을 야기하지 않기 때문에 이견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소아에서나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곳에 여행시는 백신을 권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의사항은 모든 바이러스성 간염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1. 간염 백신을 맞는다.
2. 구강 성교, 항문 성교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성관계를 삼가한다.
3. 모든 종류의 성관계시 콘돔을 사용한다
4. 음식을 만지거나, 화장실에 다녀오면 꼭 손을 깨끗이 씻는다.
손을 잘 씻는 것은 간염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감염성 질환에 효과적이면서도 간단한 예방 방법이다.
5. 마약류의 정맥주사를 피한다.
6. 코카인등 마약의 흡입시 빨대를 같이 사용하는 것을 삼가한다.
7. 감염된 환자의 혈액에 접촉하는 것을 삼가한다.
8. 칫솔이나 면도기 등을 함께 쓰지 않는다.
9. 문신이나 영구화장 등 표피에 상처를 주는 행위나 귀걸이 코걸이등 피어싱을 할 때는 기구가 적절히 소독되었는지, 일회용인지 확인한다.
10. 의료인이나, 비의료인의 경우도 환자나 환자의 체액에 접촉이 필요한 경우 라텍스 장갑 등 을 이용하여 직접 피부접촉을 피한다.
11. 만약 감염된 환자의 혈액이나 분비물에 직접 노출되었을 경우는 즉시 병원을 찾아 면역글로불린 치료를 받는다.
12. 굴이나 대합 등 조개류를 익히지 않고 회로 먹지 않는다.
오염된 물에 노출된 조개류를 생으로 섭취할 경우 A형 간염에 감염될 위험에 노출된다.


 
 간염 환자와 접촉이 있거나,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접촉이 있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최근 간염환자나 체액, 혈액에 노출된 경우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포함한 주사로 간염에 걸리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항체가 생겨 있고 그 양이 충분 한 경우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B형 간염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B형 간염의 치료는 증상의 정도, 피검사 수치, 감염의 위험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B형 간염이 진단되면 의사는 당신에게 휴식을 권할 수 있습니다. 또한 lamivudine, 인터페론(interferon), adefovir등 항 바이러스 제제를 쓸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는 입원하여 치료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절히 치료하면 대부분의 B형 간염의 증상은 6개월 내에 정상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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