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칸디다 증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곰팡이는 덥고 습기진 곳을 좋아합니다. 젖은 목욕가운, 꽉 끼는 바지, 타이트한 운동복, 나이론이나 기타 다른 합성섬유로 만들어진 속옷, 거들 등은 곰팡이의 증식을 촉진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피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합니다. 방향제가 첨가되어 있는 향수나 목욕용품, 로숀, 생리용품, 의류세제 등은 자극성이 있어 정상적인 세균균형을 깨고 곰팡이가 증식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여성의 경우 모든 종류의 방향제나 향수가 없는 제품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사항은 질 칸디다 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1. 질은 항상 청결하고 건조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모든 속옷을 면제품으로 바꾸고 샤워 후에는 세심하게 건조 시키십시요.
2. 잠자리에 들 때는 속옷을 입지 않거나 면으로만 된 제품을 사용하십시요.
3. 모든 속옷을 잘 빨고 입기 전 완전히 건조시켜서 입으십시요.
4. 수영을 할 경우 수영 이후에 젖은 수영복을 입고 오래 있지 말고 샤워 후 마른 옷으로 갈아 입으십시요. 5. 꽉 끼는 바지나 팬티스타킹을 삼가 하십시요.
6. 만약 당뇨 환자라면 항상 당 조절에 유의하십시요.
7. 목욕 용품이나 위생용품에 있는 방향제나 향수가 병을 유발하는 경우 본인이 사용하는 모든 물품은 방향제나 향수가 없는 것을 사용하십시요.


 
 질 칸디다증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증상이 있는 경우 질 분비물에서 칸디다를 증명하면 확인됩니다. 칸디다는 질 분비물을 도말하여 현미경으로 쉽게 관찰이 가능하나 항상 확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다른 질염의 원인균 검출을 위해 쓰이는 multi-PCR(멀티피시알)검사는 칸디다 균도 검출이 가능하여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질 칸디다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최근 여러 약제의 개발로 정확히 진단만 되면 곰팡이 감염의 치료는 아주 쉽고 간단해 졌습니다. 하지만 모든 질 칸디다증과 유사한 증상을 일으키는 병들이 있기 때문에 치료는 정확한 진단 하에 이루어 져야 합니다. 일례로 세균성 질염이나 트리코모나스 질염인 경우 칸디아에 대한 약은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질 칸디다 증으로 진단되면 곰팡이에 대한 치료가 진행되는 데 질내 크림이나 알약, 먹는 약 등으로 치료를 합니다. 처방 된 약의 종류나 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증상은 수일 내에 좋아지면 균은 일주일 내에 박멸됩니다. 증상이 좋아지더라도 처방 된 약은 처방 된 기간 동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없어졌더라도 아직 균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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