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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결혼남녀에 에이즈검사 의무화

[사회] 2000.04.28 (금) 11:17



결혼을 앞둔 중국 남녀에 대한 에이즈 검사가 오는 7월부터 의무화 된다고 베이징신보(北京晨報)가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베이징 생육계획(生育計劃:산아제한)연구소 발표를 인용, 이렇게 밝히면서 혼전검사센터 소속의 의사 28명이 에이즈 병원체인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검사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숙달훈련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베이징시 시청(西城)구에 있는 모자보건소에서는 이미 2년전부터 결혼을 앞둔사람들의 에이즈 검사를 실시해왔다.

베이징신보는 26일 한 젊은 여성이 일상적인 혼전 건강검진에서 처음으로 에이즈 양성반응자로 판명됐다고 보도했다.

1994년 이래로 중국의 HIV 및 에이즈 감염률이 증가세를 보여왔으나 이병에 걸린 사실을 자각하고 있는 사람이 발견되는 비율은 감소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99년말 현재 1만7천361명이 에이즈환자로 등록되어 있으며 이들중 677명이 여성이다.

〈베이징/신화 연합〉

최종 편집 : 2000/04/28 11: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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