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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인 뉴스]에이즈 '칵테일치료법' 큰 효과

[건강/생활] 2000.07.11 (화) 19:00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는 14일까지 ‘국제에이즈회의’가 열리고
있다. 5000여명의 의학자들은 ‘HIV가 에이즈의 유일한 원인’이라는 ‘
더반선언’을 발표했지만 남아공 정부는 ‘빈곤 영양결핍 위생상태 풍토
병 등이 에이즈의 원인“이라면서 선언의 내용을 일축.

에이즈환자는 모두 시름시름 앓다가 죽을까? 그렇지는 않다. 3, 4가지
치료제를 함께 써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칵테일요법을 통해 당뇨병이나 고
혈압 환자처럼 병을 ‘관리’하며 살 수도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서울
대병원 최강원교수팀이 환자 52명에게 이 요법을 실시, 80%에게서 바이러
스를 억제시켰다고 밝혔다. 한 달 최소 50여만원의 치료비가 드는 것이
흠. 최근 미국에선 기존 칵테일요법에 ‘인터루킨-2’를 병행 투여하면
치료효과가 높아진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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