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 and Brain][AIDS & SEX]




[Cyber City][Brain & Mind]
[Anti-aging]

다시보는 성 13
억눌린 입시전쟁에서 해방되고 대학에도 합격한 19세의 남학생이 걱정에 빠졌다. 그동안 이 학생은 한번 변변히 못해봤지만 여성에 대한 호기심이 아주 컸다. 그래서 음성사서함을 이용하게 되었다. 전화를 걸어서 여성이 자기소개한 내용을 듣고 마음에 들면 메세지를 남겨놓는 음성사서함은 쉽게 사람을 사귈 수 있는 묘한 방식이다. 이 학생은 아주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성격의 동갑내기 여학생을 만나게 되었다. 만나자마자 같이 비디오방에 갔다. 밖에서 안을 들여다 볼 수 없는 칸막이 방에서 외설스런 영화가 시작되자 여학생이 먼저 대담하게 접근해오기 시작했다. 남학생도 얼떨결에 입을 맞추게 되었다. 여학생이 분위기를 주도하여 성관계를 하려는 자세를 취해갔다. 정신이 혼미해진 남학생은 손으로 여학생의 가슴과 몸음 더듬었다. 이렇게 몇차레 만난 남학생은 상대한 여학생이 성경험도 많아 보이는데다 대담하게 나오자 슬그머니 겁이 나서 헤어졌다. 그러나 남학생은 그 여학생을 접촉함으로써 혹시 에이즈같은 병이 옮지 않았는가 걱정을 하게 되었다. 성기에 삽입했던 손가락에 혹시 에이즈바이러스가 묻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그래서 하루에도 몇번을 씻고 잠도 설치게 되었다. 헌혈을 해서 감염여부를 확인하려고 했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감염된 여성의 질분비액에 cc당 10만마리정도 있을 수 있다. 피부에 난상처나 찢어진 점막을 통해 침입하되 일시에 다량이 들어와 숙주를 찾지 뭇하면 살 수 없다. 따라서 가벼운 접촉은 쉽게 감염되지는 않는다. 올해부터는 헌혈을 해도 에이즈감염 여부를 확인해 주지 않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의심스럽다고 해서 헌혈을 통해 확인하는 방식은 바람직스럽지 않다. 왜냐하면 6-14주 정도되는 항체미형성기간내의 혈액은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오지만 다른 사람에게 수혈됐을 때는 에이즈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의 위험성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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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
생명은 신비하다. 한 알의 여리고 작은 씨알이 단단한 땅을 뚫고 나와 비바람도 이기고 뜨거운 태양도 견뎌 제때에 맞춰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고 앉았으면 때로 한 알의 작은 씨알도 영혼이 담긴 소중한 생명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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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대 화장실 낙서]
써얼렁한 이야기

시험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었다.
이때 선생님 말씀.
"써, 얼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