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 and Brain][AIDS & SEX][Cyber City][Brain & Mind]
[Bird Flu][Anti-aging]

다시보는 성 17
25세의 P양은 미모뿐 아니라 재능도 인정받고 있는 직장여성이다. 그녀는 우연히 지하철에서 몇번 만난 남자와 사귄지 얼마 안돼 결국 성관계를 갖게 되었다. 그후 P양은 그 남자를 소중하게 생각하여 자주 만나고 만날때마다 성관계를 가졌다. P양은 그와 결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었다. 그러나 막상 장래게획에 대해 자꾸 묻자 그는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이런 저런 핑게로 만나는 것을 꺼리는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만났을때 그는 P양의 성격이 자기한테는 잘 맞지 않는다며 이쯤에서 헤어지자고 절교를 선언했다. 충격을 받은 P양은 한동안 고민에 빠졌다. 그러다가 반발심리로 다른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다.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옛 남자가 보라는듯이 자주 만났다.















몇번째인가 만나 새 남자친구가 성관계를 요구했을때 P양은 옛 남자에세 복수라도 하는 마음으로 응했다. 행위가 끝난후 30분이 지나자 남자친구는 동성애를 해본 경험이 있다고 털어 놓았다. 그녀는 갑자기 혼란스럽고 불안해졌다. 흔히들 동성애하면 에이즈에 잘 걸린다던데 혹시 자기가 감염되지나 않을까 걱정하게 된 것이다. 동성애를 한다고 무조건 에이즈에 감염되는 것은 아니다. 에이즈는 감염자와의 성관게를 통해서 감염되는 것이다. 초기에 동성애자중에서 에이즈감염자가 많이 나왔다고 알려지면서 부정확한 정보가 유포된 것이다. 이제는 동성애나 이성애를 가릴 것없이 에이즈는 확산되고 있다. 좋아한다거나 확신이 간다는 느낌만으로 하는 성관게, 상대방의 성내력을 모르고 몇번 만나 쉽게 맺는 성관게는 불안과 고통의 씨앗을 배태하고 있다. 정신적 사랑을 바탕으로 하지 않는 성관게는 육체만의 자극일뿐이며 죽음을 초래할 수도 있다. 옳지못한 성관게는 단호히 청산해야 한다.


[Sex and Brain][AIDS & SEX][Cyber City][Brain & Mind]
[Bird Flu][Anti-ag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