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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성 2
부부가 성공적인 성관계를 갖기위해서는 사전준비와 충실한 실행과정 그리고 사후수습노력이
필요하다. 부부관게가 원만하지 못할때 가정불화 및 파탄, 그에 따른 자녀문제, 성문란과 도
덕성의 상실, 그리고 각종 사회혼란현상으로까지 확대되어 우리가 바라는 행복과 평화와는
거리가 멀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러한 제반현상의 근본치유책으로서 화목한 부부성관게
를 제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생각된다. 부부성관계시 문제가 되는 성부전을 살펴보면 남성
의 경우에 성욕, 발기, 삽입, 사정, 쾌감, 이완등의 여러 조건중에서 한가지 이상의 문제가
생기면 성기능 장애로 볼 수 있다. 이중 가장 많은 경우가 발기부전인데 그 원인은 기질성과
심인성이 있다.



여성은 해부학적 구조와 관련된 생식과 생리적 부담이 여러질환을 일으키기
도 한다. 여성의 성문제는 예전에는 감춰졌다가 시대환경의 바뀜에 따라 드러나는 것이 많
다. 실제로 결혼한 부부사이에 약 반가량이 성기능장애를 겪고있다고 하는 학자도 있다. 여
성 성기능 부전요인에는 남편과의 불화나 각종 스트레스에서 오는 정신적 요인과 성행동의
무지, 착오, 노력과 기술의 부족등으로 인한 물리적 요인이 있다. 특히 우리나라 같은 보수
적문화에서 가정주부는 정숙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오히려 부부관계시에 여성은 성적욕구를
억제 해야 하는 정신적 부담으로 작용한다. 사회통념상 정숙한 주부는 성을 즐겨서는 안된다
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억압의 족쇄가 채워져있다. 반면에 현실은 무분별한 성정보 노출로 인
한 자극적 욕구를 충동하기 때문에 그 사이에 갈등과 불안, 그리고 강박관념으로 인한 정신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실제로 아내가 먼저 성관게를 하자고 할 경우 오히려 의심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주부가 많다. 그러면서도 남편을 만족시켜 주지 못하면 외도할까봐 자기기
분과 상관없이 남편위주의 성관계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는 더이상 감추고 억눌려 지내는
한쪽, 주로 아내들을 그냥 내버려둘 수 없다. 행복의 보금자리가 되어야할 가정에서 일방적
성관게를 하면서도 밖에서 쾌락을 즐기는 외도문화는 어느 쪽이든 비인간적이라는 비난을 받
아 마땅하다. 부부는 동등하다. 기쁨도 노력도 행복도 같이 나누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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