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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성 21

사랑을 바탕삼지 않고 단지 쾌락만을 추구하는 성행위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아보자.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어젯밤 성관계를 가졌다. 우연히 만나서 하룻밤을 즐겼다. 다시말해 상대방의 과거 성생활 경력을 모른채 쾌락을 누렸다는 뜻이다. 학자들에 의하면 에이즈바이러스는 몸속에 들어와도 12년정도 아무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 두삶이 과연 안전한지는 12년전까지의 성행동을 추적해 보아야한다. 어떤 남녀가 1년간 각각 세사람씩과 성관계를 한 것으로 쳐보자. 프랑스 파리에 사는 보통남녀의 1년간 성상대수가 3명인데 그 기준으로 셈을 해보자는 것이다. 1년전에 각각 3명씩, 4년전까지 따져보니 모두 80명이 되었다. 달리말하면 한번 성관게를 했다는 것은 1천4백60명과 같이 성관계를 한것과 같다는 뜻이다. 이같은 위험은 더 증폭된다. 과거 추적을 12년정도까지 하면 모두 53만1천4백41명이나 되기 때문이다. 더 놀라운 것은 프랑스 파리의 경우 1백명당 1명의 에이즈 감염자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한번 성관계를 한것은 53만1천4백41명과 성관게를 가진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다.

















사랑때문에 죽음을 무릅쓰고 성관계를 맺는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누가 이처럼 위험천만한 행동을 할수 있겠는가. 그런데도 이 지구상에는 하루 1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렇게 위험한 성관계를 통해 에이즈에 감염돠고 있다. 통게를 보면 6초당 한명꼴로 에이즈에 감염된다. 이제 사람들은 성관계를 할 때 목숨을 걸어야 한다. 그렇게 신중해지지 않고 계속 즐기는 풍조가 게속된다면 2010년에는 10억의 세계인구가 에이즈에 감염될것이라고 미국 하버드대학의 헤젤다인 교수는 경고한다. 성은 사랑을 바탕으로 생명을 창조하고 두 부부가 하나된 기쁨을 나누기 위해 있는 것이다. 부부의 인연속에서 목숨을 주고도 아깝지 않을 사랑이 바탕을 이룰때 진정한 쾌락은 얻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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